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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맞이 생명평화축제에 함께 했습니다.

성장을 넘어 성숙의 사회로 함께 나아가요~

 

한살림 30주년맞이 생명평화축제에 함께 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 생협이자, 최대의 생산자-소비자 공동체인 한살림이 이땅에 씨앗을 심은지 30년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은 1986년 서울 제기동에서 작은 쌀가게로 시작했는데요, 강릉 지역에는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1988년 강릉소비자협동조합을 전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강릉을 비롯해 속초, 동해에 7개의 매장이 있는 영동 지역의 유일한 생협으로 지역의 건강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30년을 맞아 지역 안팎에서 많은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수선한 정국의 한가운데에서도 지난 1029일 서울 시청에서는 한살림생명평화축제와 한살림30주년 어쿠스틱 콘서트가 개최됐습니다. 영동지역에서도 원정자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활동가, 생산자, 실무자 가족 40여 명이 함께 자리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날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계속된 생명평화축제에서는 전국의 한살림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추수감사제를 지내고 나눔장터, 우리쌀··보리살림 주제관,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저녁시간에는 가수 최백호, 요조, 브로콜리너마저, 두번째달이 축하 공연을 하고 특히 전국 방방곡곡에서 한살림 조합원, 실무자, 생산자 가족들이 참가한 한살림 300인 합창단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한살림강원영동에서는 원정자 이사장을 포함해 동해시의 조합원 어린이까지 12명의 가족이 합창단에 참가했다 합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그동안 지역별로 연습을 각자 하고 이날 처음 리허설을 거쳐 본부대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쌀 한톨의 무게’, ‘힘내라 맑은 물두 곡을 멋진 하모니로 이끌어 서울시청 앞 광장을 감동으로 꽉 채웠다고 합니다.

 

한살림의 30주년 맞이 행사는 여기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데요, 1111일에는 서울 AT센터에서 성장을 넘어 성숙 사회로 살림운동의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대화마당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살림 조합원, 생산자, 실무자 외에도 국내외에서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와 건강한 공동체를 꿈꾸는 많은 활동가와 학자, 일반인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대화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우리 지역에도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을 내세우는 업체들은 있지만, 철학과 원칙을 가진 생협으로는 한살림이 현재 유일하지요. 그동안 흘깃흘깃 들여다만 보았다면 이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 조합원으로 한살림 시작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내 밥상의 평화를 넘어 지역과 농업을 살리는 큰 걸음에 함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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