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신협과 함께하는 보통엄마마켓 '마켓화폐' 체험

매월 4째 주 토요일 11~2시 오죽헌 공방마을(창작예술인촌)에서 열리는 보통엄마마켓에

오는 8월 26일, 강릉신협과 보통엄마마켓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 ’마켓화폐’ 체험이 열립니다.

외부자본의 상권이용이 보편적인 요즘, 지역자본의 이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역상권 이용과 지역경제보호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으로

직접 만든 마켓화폐를 가지고 보통엄마마켓 내에 마련된 체험시장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시장의 선순환구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