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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사업 (93)
[솔솔상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2차회의

7월을 여는 첫번째 모임으로 솔솔상단 운영회의를 이을협동조합에서 오늘 가졌습니다.

 

김미희 대표님, 이을협동조합 김기홍 대표님, 한살림강원영동 김미선 국장님, 마카조은 정문주 선생님, 꿈틀문화예술협동조합 김영미 이사님과 네트워크 양극호 사무국장과 김남현 연구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우선, 김기홍 대표님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 일정과 부스운영에 대한 안내해 주셨습니다. 홍보부스는 총 10개동이고, 그중 네트워크는 2개동을 분양 받았습니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 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입니다만,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후 김남현 연구원이 솔솔상단 부스 전면 배치 구성안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고, 다음의 사항을 논의를 거쳐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1. 양쪽에 배치되는 배너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이해를 쉽게 할수 있도록 시나리오와 그에 맞는 삽화를 그리기로 하였고, 다른 하나는 네트워크의 비전과 솔솔에 대한 소개를 담기로 하였습니다.

2. 솔솔상단 하단에 작은 현수막을 게시하여 회원사 명을 전부 넣기로 하였고, 이를 분과별/주제별로 구분하여 회원사의 주사업을 알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이번 솔솔상단에서 판매되는 물품을 처음에 A3에서 A4로 작게 변경하였고, 제품안내와 함께 홍보부스라는 문구를 넣어 관람객에게 거리감/거부감을 줄여 주기로 하였습니다.

4. 부스 안은 "ㄷ"자 형태로 배치하고 관람객에세 홍보쪽으로 진입해서 판매쪽으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옮겨 질수 있는 화살표나 시그널을 넣기로 하였습니다.

 

판매 분야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물품을 부스가 설치되는 10시 30분까지 가지고 오기로 하였고, 배치는 상황에 맞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홍보 분야에서는 네트워크에서 제작한 홍보책자와 회원사의 홍보자료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캠페인을 하는 한살림에서는 NonGMO 홍보 책자와 팬널/배네를 가지고 오기로 하였습니다.

홍보패키지에는 마카조은과 커피누리의 커피와 꿈틀문화예술협동조합에서 제작한 강릉여행 엽서를 넣기로 했고, 한살림에서 유정란 전병과 사탕을 제공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회의가 길어져, 식사를 하면서 잠깐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스를 운영하는 이를 선정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정문주 마카조은 선생님, 원정자 한살림 이사장님, 김서현 한살림 활동가님, 네트워크 양극호 국장)

 

그리고, 그 밖에 회원사에 다음과 같이 요청해 봅니다.

 

1. 그 날 함께 운영할 회원사가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2. 당일에 홍보물품이나 판매 물품을 가지고 오셔도 환영입니다.

3. 그 외 나들이 오시는 분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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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비즈쿱 설명회] 협동의 가치를 담은 플렛폼

강릉신협과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씨유비즈쿱(CUbizcoop) 설명회가 2017년 6월 28일, 풀씨터 2층 살롱드 슬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나눔, 마카조은, 강영협동조합, 희망나르미, 노랑, 사회적경제발전소의 회계/세무 실무자와 강릉신용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중앙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신협조합원이면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씨유비즈쿱은 회계/세무 전문프로그램에 버금가는 충실한 기능과 조직 소통 및 업무도움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도입을 희망하는 많은 기업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설명회도 강릉신협을 중심으로 강릉지역에 씨유비즈쿱 보급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김미희 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대표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강릉신협에서 신협이 지역에서 하는 역할, 일반 은행과의 차이점을 담은 홍보영상을 상영하였고, 이어 최돈억 차장님이 강릉신협의 2016년 활동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후, 신협중앙회 박민호 주임님이 씨유비즈쿱 시연에 앞서 프로그램의 개략적인 사용방법과 회계적 의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연하는 과정에서는 각 회원사에서 실무적 적용에 대해서 문의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습니다.

 

씨유비즈쿱이 보급된지 2년 가까이 되었지만, 아직은 각 회원사에서 원하는 세세한 기능을 담지 못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협조합원이면 누구나 사용가능한 무료플렛폼이라는 점과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업무수행에 필요한 부수적인 기능을 담고 있는 것은 매력적이었습니다.

 

돈을 관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잘 모아 놓고, 누구에게 얼마를 주고 얼마를 받고 이런 의미를 벗어난지 오랩니다.

바르게 쓰고, 정확하게 신고해야하는 돈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우리는 회계, 재무, 세무...등등 많은 용어를 접하게 됩니다.

기업에서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출하면서 세무대리인에게 위탁하거나, 전문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물론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비용절감과 협동조합의 가치를 담은 씨유비즈쿱이 회원사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플렛폼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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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6월 정기 이사회

6월 정기이사회가 6월 20일 강릉지역자활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김미희 대표님을 비롯하여 6분의 이사님이 참석해 네트워크 사업보고 및 회계보고, 각종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셨습니다.

 

논의 안건으로는 늘푸른환경의 재가입 승인의 건 등 7건이 다뤄졌고,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에 관한 논의와 회비납부 문제, 강원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설치 논의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석해 주신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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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SAW] 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솔솔에 대한 궁금증

SEESAW는 강원도 사회적경제 이야기 블로그(http://gwse.tistory.com) 의 한 코너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함께 자리해 사회적경제와 관련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입니다. 사회적경제 관심자나 일반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콘텐츠로 소통해 사회적경제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4회차는 우리 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의 이야기를 담아 주셨습니다.

 

김미희 대표님, 김기홍 이을협동조합 대표님, 양극호 사무국장, 김남현 연구원이 멀리 춘천에서 오신 이현정 작가님과 유쾌한 이야기를 이을협동조합에서 만난서 나눴습니다.

 

 

먼저 부담스러운 사진촬영이 이어졌고, 이어서, 김미희 대표님께서 네트워크 소개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로 인터뷰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네트워크의 핵심 의사결정 과정인 각 전문 위원회에 대한 소개와 성과에 대해서 말을 이어 갔습니다. 주마등이라는 표현이 이럴때 사용하나 싶었을 정도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다음으로는 기존 솔향이야기에서 왜 솔솔로 공동브랜드가 바뀌었는지는 물었고, 양극호 사무국장이 이부분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이번에 운영했던 솔솔상단의 취지와 목적, 그리고 기금 적립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김기홍 대표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공동브랜드 성장계획과 운영안에 대해서는 김남현 연구원의 달변으로 작가님을 사로 잡아 버렸습니다.

 

이번 인터뷰 내용은 23일이나 26일 쯤 블로그에 실린다고 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4분께 감사드리고, 멀리서 오신 소박한 풍경의 이현정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강원도 사회적경제 공동블로그 내용

강릉 솔솔상단으로 보는 공동의 가치 : http://gwse.tistory.com/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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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상단] 강릉단오제 운영 및 성과공유

안녕하세요. 사무국 양극호입니다.

 

"함께 해보자"라는 말한마디로 시작된 솔솔상단이 강릉 단오제에서 첫선을 보이고, 참여했던 회원사와 관계자들이 모여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카조은에서 가졌습니다.

 

 

기존에도 강릉시 사회적경제 제품을 축제나 계절별 이벤트에 맞게 운영했 "강릉상단"이 있었지만, 출자와 공동운영, 그리고 기금적립까지의 약속된 프로그램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직까지는 보완을 할 점이 많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었고,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것처럼 점점 좋아 질수 있을 것이다라는 발전적인 안이 제시되었습니다.

 

보완을 해야 할 점으로는,

 

① 참여회원사와 회원사의 소중한 제품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제대로 설명을 해줄 없었다.

② 판맨 상품을 조정하지 못해서 중복된 상품이 판매가 되어 안내해 주기가 애매한 부분도 있었다.

③ 솔솔상단의 이념과 목표가 눈에 보이지 않아 일일이 설명해 주는데 한계가 있었다.

④ 솔솔상단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자료가 부족했다.

⑤ 참여 회원사 뿐만 아니라 참여를 하지 않는 회원사도 참여하는 공동운영을 기대했지만 이에 미치지 못했다.

 

발전적인 제안으로는

 

① 상품과 함께 솔솔브랜드가 잘 팔릴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② 상단의 기획부터 기금적립까지 모든 회원사가 함께 참여하고, 성과를 공유할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봐야 한다.

③ 홍보와 판매가 모두 잘되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것이고, 특히 홍보와 전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④ 상단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가 될수 있도록 회의를 자주 해야 할 것 같다.

⑤ 마지막으로 상단을 네트워크의 운영위원회로 편성되기를 건의하고, 대표에 김기홍 이을협동조합 대표를 추대했으면 한다.

 

이번 상단을 운영을 위해서 이을협동조합(30만원), 협동조합사회적경제발전소(20만원), 커피누리(10만원), 한살림(10만원)에서 출자를 해주셨습니다. 이 중 일부는 공동경비로 사용되었습니다.

 

정산 후 출자금은 다시 돌려드렸으며, 현재 합리적인 이윤배분을 위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단이 "함께"에서 시작하였다면, 이제는 "나눔"에 대한 방향을 고민할 차례인듯합니다.

해결가능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할수 있는 미션을 정하고 함께 실행할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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