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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보호작업장] 최종순 대표 취임식

예당보호작업장 최종순 대표님께서 오늘(2018년 3월 29일)

 

사)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강원도협회장으로 오늘 취임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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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세미나]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금융 at 한국은행 강릉본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금융 세미나 20180328

 

 

 

 

2018년 3월 28일 오후 4시 40분부터 한국은행이 주관하는 “강원영동 경제포럼”의 일환으로 한국은행 강릉본부 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금융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입구에서 보안요원이 신분증검사와 참석여부를 확인해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한국은행" 이름값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강릉원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강승호 교수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금융”이라는 주제발표를 하였습니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부터 국내외 현황과 강릉지역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을 제안하는 순으로 발표하였습니다.

 

포럼구성은 한국은행 강릉본부장,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지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지역본부장, 한국감정원 강원강릉지사장, 강릉문화원 부원장, 강릉상회회의소장 등 강릉지역의 주요 경제 단체로 구성되었습니다. 강릉시 산업경제국장과 가톨릭관동대 교수 2명도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회적경제 영역에서는 오세동 네트워크 이사장, 백승진 더원기술 대표, 이경화 강릉단오문화협동조합 대표, 조은실 강원미디어콘텐츠 협동조합 대표가 참석하였습니다.

 

포럼은 포럼구성원에게 사회적경제 개념설명과 인식개선이 주를 이뤘으며 포럼구성원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준비한 강의인 듯 했습니다.

 

발표 이후 가톨릭관동대 교수 2명이 토론하였고, 이후 참석자와 포럼구성원간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세동 네트워크 이사장이 현재 사회적금융의 운영 한계점과 개선안을 제안하였고, 한국은행 강릉본부장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지부장이 해당 안에 대해 검토 후 중앙에 건의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외, 강릉시청 산업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를 사회통합,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면에서는 좋은 의미지만, 재정지원에 많이 의존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재정지원이 중단될 경우 시장에서 퇴출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강릉의 경우가 아닌 전국적으로 대동소이한 결과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모범적인 비즈니스 모델 확산이 지역에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지난 1월에 지정된 강릉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역할을 강승호 교수가 산업경제국장에게 질문하였습니다.

 

산업경제국장은 한 개 실과부서에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2곳을 운영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당초에는 3년 계약인데 올해는 1년 계약으로 전환하였으니, 올해 말에 두 개 센터를 한 개 센터로 통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참석해 준 사회적경제 조직에서도 좋은 제안을 하였습니다. 지원금이 아니어도 자생되고 있는 모델이 지역에 있으며, 사회적경제를 어렵고/불쌍한 기업이라고 인식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금융이라는 최근 핫한 이슈를 다루기는 했지만,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초개념과 인식개선 차원에서 포럼이 진행되었고, 더욱이 사회적금융에 대한 내용이 충분히 다뤄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이 당면하고 있는 자금 조달과 관련해 사회적금융의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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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달협동조합] 솔향강릉 No31. 가을호 기사

아래 사진은 솔향강릉 No31 가을호에 실린 파랑달협동조합 관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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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식탁] 잔치국수와 감자전, 이야기들

[솔솔식탁] 잔치국수와 감자전, 이야기들

 

밥상이 주는 의미는 각별합니다. 아침밥상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힘찬 하루를 위해 밥을 먹으면서 하루를 이야기 하고, 점심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 쉬면서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를 하고, 저녁에는 오랫동안 못본 친구와 아니면 매일봐도 할말이 많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 하루를 마무리 하곤 합니다.

우리 네트워크도 이런 밥상을 한번 가져봤으면 했습니다. 식당에서 만나서 나오는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저녁밥상에서 만나는 보고싶고, 수다스러운 친구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 싶었습니다.

최근 소셜 다이닝(Social Dinning)이 유행했었습니다. SNS에서 목적이 맞는 사람이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만나서 식사를 하고, 공동의 관심사를 나누는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행사였습니다. 이것에 비하면 우리 네트워크는 함께해야 하는 뚜렷한 목표가 있으니,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해 주실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을 솔솔식탁으로 짓고, 번개처럼 진행했습니다.

메뉴는 남현씨와 상의해서 잔치국수로 결정했고, 나연씨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레시피도 준비했습니다. 식재료는 한살림에서 구매해 더욱 맛있고 의미있게 하였고, 장소는 음식을 나누면서 이야기를 할수 있는 명주상회로 결정하였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감칠맛 나는 육수를 준비하고, 애호박, 당근, 고기, 계란지단으로 고명을 만들었습니다. 감자를 갈아 감자전 부칠 준비를 마무리하고 나니, 벌써 6시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손님으로 꿈틀문화예술협동조합 김은화 대표님과 성현(아드님)이가 왔습니다. 이어서 마카조은 정광민 대표님께서 오셨습니다. 두분께 먼저 국수와 감자전를 대접했습니다. 저절로 엄지가 척~~

이어서 늘푸른환경 강복순 감사님이 오셨고, 두레건축 배재국 대표님, 한살림 김미선 국장님께서 오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미희 대표님께서 오셔서 솔솔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그간 지내온 이야기를 주로 나누셨지만, 강릉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늘푸른환경의 입금과 고용문제 등 제법 무거운 이야기들도 나눴습니다.  일상의 소통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주 이런 시간을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이의 소통도 좋지만, 바쁘게 살다보니, 잊고 지냈던 나에 대해서 한번 쯤 생각해 보시라고, 입구에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진지한 모습을 뵈니 어지간이 바쁘게 사셨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솔솔식탁을 위해, 참여해주신 많은 분과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는 많은 분들, 식사를 준비해준 네트워크 김남현 연구원과 한살림강원영동 포남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원한 지역네트워크구축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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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달협동조합] "명주골목, 그 놀이"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파랑달협동조합] "명주골목, 그 놀이"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어김없이 8월 마지막주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파랑달협동조합이 "명주골목, 그 놀이"라는 주제로 명주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놀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8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획프로그램은 "명주동, 춤추다!"로 신나는 춤판을 벌이는 것입니다. 작은 공연장 단에서 진행됩니다.

○ 골목토크는 모히토 한잔과 나누는 시원한 이야기로 준비했습니다.

○ 가족문화 프로그램은 "내가 찍어보는 명주동 풍경"입니다. 앤틱 즉석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찍는데, 15명 선착순입니다.

○ 명주동 인근에서 빨란리본 문화아지트에서 벌어지는 상설프로그램은 골목길 책방 이외에 9개가 있습니다. 명주동에서 빨간리본을 찾아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구요.

낮에는 시원스레 우는 매미와 밤에는 운치있는 귀뚜라미 소리 들으면서, 문화가 있는 날로 여름이 가을로 바뀌는 안타까움을 달래보세요. 문의 : 파랑달협동조합.(033-645-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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