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임원 알립니다.

2018년 2월 28일에 강릉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총회를 통해서 2017년 사업보고 및 회계 결산과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하였습니다.

 

이와함께, 2018년 부터 2년간 네트워크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 이사장 : 오세동(전문가)

 

- 이사 :

  정광민(마카조은 대표)

  김미희(강영협동조합 사무국장)

  김미선(한살림 강원영동 사무국장)

  배재국(두레건축 대표)

  김은화(협동조합 사회적경제발전소 대표)

  김기홍(이을협동조합 대표)

  이원섭(청오 대표)

  김진욱(강릉지역자활센터 기획실장)

  최대성(강릉시농촌체험마을협동조합 대표)

  최우헌(하평들영농조합법인 이사) 이상 11명

 

- 감사 : 심동희(협동조합 사회적경제발전소 이사)

 

그리고, 총회 이후 개최 된 이사회를 통해 최우헌 이사를 상임이사로 선출하였습니다.

 

새로 선출된 오세동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할수 있도록 150%의 역량을 발휘해 보겠다"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