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츠 고대연 대표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7분에 아하(태명)가 태어났습니다.
고대연 대표에게도 경사고 네트워크에도 큰 경사네요...축하드립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 봅니다.
아이는 현재 세가온산부인과에 있다고 합니다.
누굴 닮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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